우선 바빴습니다 매일 쓰겠다는 각오는 ㅡ4일이나 사라지고는 ㅡ코테는 그래도 풀었다는 것, 교육은 평일이라면 여전히 9 to 6기 때문에 무엇도 안하고 있을 순 없었다는 점 변명 그래도 나한테는 미안.. - 대체로 학원의 이 즈음이 되면(2달 남은) 혹은 이전에 프로젝트를 구상하라고 할텐데, 어떤 흔한 게 떠오를 수도 있고 정말 나만의 뭔가 반짝거리는 아이템이 떠오를 수도 있겠지만.. 근데 내가 뭘 만들 수 있지? "정답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" 혹은 "그 무엇도 만들 수 없다" 대체 뭘 해야하는지 감도 안 올 것이다.사실 주제 관련한 건 GPT한테 막 던져달라고 해도 막 던져준다. 단지 기능적으로 어떻게 그게 구현될지 혹은 구현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오니 자신있게 내밀 수 없는 것 웹 프로젝트 만..